1940년 7월 11일 : 자유 연방 국가 "Gallia"
[ Champ Elysees , Palais de l'Elysees ]
샹 엘리제 거리를 걷다보면, 둥근 아치 모양 위에 프랑스 국기가 꽂혀있고..대리석 벽들이 둘러쌓인 관저가 보인다.
그렇다, 그곳은 ' 엘리제 ' 궁전이다.
1718년 아르만드가 에브뢰 백작을 위해 지은 집이, 이제는 대통령 관저가 되어
갈리아의 유명 인사가 된 집..
그 ' 엘리제 ' 궁전에서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왔다.
" 각하, 프리덴란드(Friedenland) 가 함락되었다는 소식입니다. "
대통령 집무실에 들어온 외교 장관이 들어오자 마자 말한 말이었다.
" 프리덴란드? 거긴 이미 헤르웨티아 (Helvetia) 근위대 와 예비군들이 있지 않나? "
" 헤르웨티아 근위대과 예비군들이 정면, 그러니까 쉘렌베르그로 들어온 네란츠나 (Nerantuna , ネランツナ) 를 막고 있는 사이에 트리젠베르크에서 또 다른 네란츠나가 잠입, 덕분에 근위대와 예비군들은 양동으로 공격당하다 결국 전멸했습니다. "
" 놈들은 브리타니아 까지의 진출을 원하는 건가.. "
외교 장관이 고개를 끄덕였다.
르브륑 대통령은 한숨을 쉬더니, 전화기에서 수화기를 들어
누군가를 호출했다.
" 삑 - "
" 비서실 입니다. 각하, 뭘 할까요? "
" 루이스 티에르 국방 장관을 집무실로 오라고 하게, "
" 알겠습니다. 각하, 곧 불러오도록 하겠습니다. "
잠시 뒤.. 검은 제복에 주렁주렁 훈장과 계급장을 달고, 블랙 베레 ( 검은 제식 군모 ) 쓴 중년의 남자가
영롱한 분위기를 만들며 들어왔다.
" 부르셨습니다, 각하? "
제법 무게 있는 목소리로 국방 장관은 말했다.
" 일단 언론에서 시끄럽게 굴지 않도록, 회의 같은 것은 생략할 것이네..
필립, 루이스,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으니 둘다 자리에 앉아주게.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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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게시물은 G.P.L 와 동시에 연재됩니다.
네란츠나, 어디서 많이 들어보신 것 같죠?
맞아요, 네우로이입니다. [도주]
갈리아가 많이 안 나오는 것 같아서 갈리아를 중심으로 써봤습니다.
주의 : 이거, 팬픽 아니에요! 그냥 소설입니다!
2009년 5월 10일 일요일
2009년 5월 2일 토요일
크라이시스 : 워해드 북한군 대사 모음집
아, 영상이 아닙니다만.. (?!) 녹음된 소리가 최강이네요.
크라이시스 : 워해드 에서 나오는 북한군들의 대사들입니다.
간단한 욕설은 상큼히 넘어가주세요 ^_^
출처는 Dc갤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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